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산 OK금융그룹 읏맨 (문단 편집) ==== 오프시즌 ==== 시즌 후, 상무에 입대할 예정인 정성현과 연봉 2억원에 재계약해 18-19 시즌 FA 1호 재계약을 따냈다. 트라이아웃 결과, 가장 확률이 높은데도 4순위가 되는 불운을 겪었고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쿠바 출신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가 지명되었다. 김세진 감독이 시몬과 레오에게 에르난데스에 대한 기량을 물어본 것으로 보았다고 한다. 하지만 파다르를 걸렀단 이유로 팬들은 아쉽다는 반응. 내부 주력 FA 3인방 중, 이민규와는 연봉 4억 5천만원, 송명근은 4억원에 잔류시켰지만, 송희채와는 결국 결렬되었다. 이로써 송희채가 이적하게 된다면 FA로든 보상선수로든 레프트 포지션 보강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효동 또한 1차에서 결렬되었다. 결국 송희채가 삼성으로 이적하면서 삼성화재로부터 보상선수 1명을 받아올 수 있게 되었다. 이효동은 3차에서 연봉 7천만원에 잔류했다. [[송희채]]의 보상선수로 [[부용찬]]을 지명하였다. 아무리 정성현이 빠진 자리 보강이 시급하다고 해도 정성현보다 두 살 위에 군 미필인 부용찬을 택한 건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 대다수. 아시안 게임 대표팀에 발탁되었던 부용찬, 송명근, 이민규가 결국 병역 특례를 받지 못하게 되면서 OK저축은행은 위 문단에서 우려했던 문제를 이제는 현실로 직감하게 됐다. 2018-2019 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하면서 최대어였던 [[홍익대학교]]의 [[전진선]]을 지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